힐링존 고통체 치유사례 인터뷰
"돈을 빼앗겼던 고통이 이정도까지 힘들었구나, 그정도로 아팠구나를 몸으로 느꼈습니다" "진이 빠질 정도로 힘들며 트림과 방귀, 가스, 담음 등 점액질을 토해냈습니다"
고통체는 부정적인 생각이 몸에 형상화 된 에너지체로 살아있는 사념체이고 만성화 되면 빙의현상과 거의 흡사하다는 사실을 일반인들은 모른다.
고통체 분해 과정은 힘들고 나 자신을 지치게 한다. 끝없는 인내와 믿음과 용기가 필요한 과정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내 안의 영혼이 각성시켜야 마음과 몸이 쉽게 따라 갈 수 있다. 마음이 앞서가면 인간은 실패하기 쉽다, 왜? 마음은 갈등하는 존재로 이원성을 통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직 영혼만이 내면을 통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