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자각 명상 체험. 고통체 해체. 내면의 갈망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다.
영혼이 찾아 헤매는길, 내면의 신성을 찾아서.
고통체 해체를 위한 빛자각 명상과 영언 '이까' 수행 중 몸안의 고통체 배출과 함께,
내면의 갈망이 모습을 드러냈다.
전직 간호사, 젊은 시절 진정한 자신이 누구인지를 찾아 인도를 방문할 만큼
구도의 갈망이 컸던 회원.
최근, 힐링존 '빛과 자각 명상'과 인연을 맺고 3번의 수련 중 고통체를 배출하며
그토록 찾아 헤매던 영혼의 목소리, 갈망을 확인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