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질병, 불행’ 부정적 감정의 물질화된 고통체

몸에 오랫동안 정체돼 온 부정적인 감정의 물질화 된 고통체는 인생을 가로막는 에너지가 되어 몸으로 마음으로 느껴 주어야 빠져 나간다. 그렇지 않으면 점점 몸에 질병, 고통, 불행으로 물질화 되어 온갖 일들의 사건, 사고로 현실에 나타난다.

몸에 정체된 부정적인 에너지가 수행과 주파수의 파동을 고진동으로 올려 가슴이 열려 4차크라의 가슴속 영혼으로 느껴줄때 빠져 나가면서 하품, 방귀, 트림, 담음방출, 끈적한 가래, 객담, 두드러기, 발진, 눈물 , 대성통곡, 코피, 물집, 몸살, 기침, 몸의 진동, 통증, 오한, 발열 등 다양한 몸 반응이 반듯이 일어난다.

이런 몸반응은 수년간 생겼다 사라졌다를 반복할수 있다. 몸에 아무 반응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여전히 몸속에서 전체돼 있다는 뜻이다. 수천년간의 대대로 몸을 통해 대물림 돼온 고통체 에너지가 몸을 통해 빠져 나가는데 몸에 아무반응도 일어나지 않을 리 만무하다.

Previous
Previous

나 자신이 창조주라고?  감히!

Next
Next

긍정을 붙잡으려 들거나 강요하다 보면 어떻게 변할까?